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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조미료? 천일염, 의외의 효능이?
  • 작성자 : (주)비온뒤컴퍼니 (ip:)
  • 2018-02-12
  •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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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식탁의 목표’가 된 이후 소금도 적지 않게 억울해졌다.

소금의 섭취가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도 생겼기 때문이다.
소금은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식재료이자,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물론 권장량을 넘어서는 섭취는 고혈압, 신장 질환, 위염을 일으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한다.

적당한 섭취는 혈압과 혈액량, 세포를 조절한다.
최근엔 소금이 조미료라는 이미지를 벗고 있다. ‘천일염’의 건강상 이점도 부각되고 있으며, 테라피 재료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국내산 천일염의 강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식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금인 정제염은 공장에서 바닷물을 정제,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염화나트륨 함량이 99%에 이른다.
반면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끌어들여 햇볕에 증발시켜 만든다. 이를 통해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바닷물 속 미네랄은 남게 된다. 대신 염화나트륨 함량은 줄어든다.

국산 천일염의 경우 염화나트륨 함량이 82.5% 정도로 수입산 천일염(88~99%)보다 낮고, 미네랄 함량은 풍부하다.
영양성분이 많이 남아있어 건강상 이점도 훌륭하다.


중앙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가정의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2015)에선 국산 천일염이 고혈압, 비만 등 성인질환을 예방,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령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천일염 및 대조군으로 정제염을 섭취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천일염을 섭취한 집단이 정제염 대비 수축기, 이완기 혈압 모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천일염과 김치에서 채취한 유산균이 비만을 억제하는 성분을 생성하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테라피(치료)의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 독일, 영국 등 해외에서는 소금동굴을 활용한 테라피가 민간요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소금동굴 속 미세 소금 입자들이 체내로 유입, 미세먼지 등 불순물을 흡착해 배출한다.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및 아토피의 증상완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는 천일염 최대 생산지인 전남 신안을 비롯해 서울, 영월 등 전국 각지에서 소금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국산 천일염을 활용한 소금테라피의 경우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통한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수 테라피 또한 소금을 활용한 치유법 중 하나다. 바닷물의 미네랄 구성성분이 사람의 체액과 비슷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19세기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미지 변신을 시작한 천일염은 식품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2013년부터 ‘천일염 이력제’를 시행하고 있다. 천일염의 생산지, 생산자, 생산연도 등 생산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기사 원문보기]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7102600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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